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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에너지 동력원

전신기기의 발달로 전신공학회가 1871년에 창립되었습니다. 전력기기의 발달로 전기공학이 탄생하였으며 1881년에 전기공학회가 만들어졌는데요. 여기서 각종 전자제품의 기반이 되는 전자공학이 갈라져 나왔다고 할 수 있죠. 발전하는 전기 기술을 바탕으로 인류는 전기를 이용해 근현대 문명을 쌓아 올리게 되었는데요. 인간이 만들고 사용하는 대부분의 이기들이 전기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전기는 현대 인류 문명을 떠받치는 가장 중요한 에너지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자부품에 관한 전자공학과는 독립적으로 수학자들에 의해 컴퓨터과학 역시 탄생하게 되었죠. 이런 하드웨어의 전자공학과 소프트웨어의 컴퓨터과학의 발전과 융합으로 인해 현대 문명의 알파와 오메가라 할 수 있는 컴퓨터가 만들어지고 아주 빠른 속도로 발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컴퓨터는 인간의 생활과 문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정말 중요한 물건이 되었다고 할 수 있죠.